프리미엄 콘택트렌즈 전문 프랜차이즈 ㈜렌즈미(대표 서광용)가 최근 취약계층 여성들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생리대, 여성청결티슈 등 여성용품 키트를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에 기부했다.

기업의 주 고객층에 속하는 10대~20대 초반 저소득층 여성을 대상으로 기부활동을 진행하고자 사내 설문을 진행한 결과 

생리대와 다른 제품을 구성해 전달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생리대, 여성 청결티슈로 구성되어 있는 여성 용품 키트를 구성해 지원했다.

㈜렌즈미는 2020년에도 2번에 걸쳐 취약계층을 위해 2천만원 상당의 생활용품(바디워시, 바디로션)을 기부하였으며, 

지파운데이션과 지속적으로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렌즈미 관계자는 “매년 정기적으로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에게 생리대 등 일상생활 필수요소인 물품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코로나19의 상황 속에서 기부한 여성용품키트가 국내 취약계층 여성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렌즈미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오프라인 상권이 위축되는 와중에도 주춤하지 않고, 기업의 개성을 알리기 위한 트렌디한 제품을 다양하게 출시하고 있다.

항상 새로운 시도로 고객의 니즈에 한발 앞서 콘택트렌즈의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더불어 소비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