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미(대표 서광용)가 ‘BASIC – 기본에 충실하며 신뢰를 주는 브랜드’, ‘TRENDY – 다양한 매력으로 업계의 유행을

선도하는 브랜드’, ‘EASY – 누구에게나 쉽고 친근감 있게 다가가는 브랜드’의 브랜드 컨셉에 어울리는

전속모델로 ‘(여자)아이들’을 발탁했다.

(여자)아이들은 지난해 Mnet에서 방영된 음악프로그램 ‘퀸덤’에서 본인들만의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음악적 실력을 유감 없이 발휘하면서 여자 아이돌 그룹 브랜드 평판 1위에 랭크 될 만큼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팔색조 매력의 그룹으로 ‘복면가왕’, ‘아는형님’, ‘슈가맨3’ 등 음악활동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실력파 아이돌이다.

㈜렌즈미 관계자는 "(여자)아이들은 전국 가맹점을 대상으로 진행 된 설문조사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고,

유니크한 음악, 카리스마 있는 무대 퍼포먼스가 렌즈미의 트렌디한 감성과 잘 맞으며,

해외시장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해 발탁하게 됐다”며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렌즈미는 단순히 시력 보정을 위한 콘택트렌즈가 아닌 컬러가 가미되어 크기나 색에 따라

눈동자의 색을 바꿔줄 수 있는 미용 콘택트렌즈를 전문적으로 유통하며, 한달 착용 3칼라 실리콘 렌즈 칵테일 시리즈,

홍채에서만 발색되는 혼혈렌즈 홀로그램 시리즈, 영화에서 특수분장용으로 사용되는 공막렌즈,

여러 가지 색상이 혼합된 다색렌즈 컬러스캔들 시리즈, 우주를 표현한 그래픽디자인의 우주렌즈 클로 시리즈 등

트렌디한 디자인의 콘택트렌즈를 국내 최초로 출시하여

미용 콘택트렌즈 시장의 유행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용품 기부 활동,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에 로열티 면제 및

손 소독제 제공 등의 지원으로 경기도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가맹점과 상생하는 착한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선정되며

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렌즈미는 전속모델인 (여자)아이들과 함께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트렌디함을 자랑하는 제품들을 소비자에게 전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