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콘택트렌즈 전문 프렌차이즈 ‘㈜렌즈미(대표 서광용)’가 매장 리뉴얼 프로젝트를 펼쳤다.
이번에 진행 된 매장 리뉴얼 프로젝트는 본사 인근에 위치한 구리점에 테스트 인테리어를 적용한 것으로,
새단장 후 꾸준히 방문 고객 수가 증가하여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전국 렌즈미 매장 중 매출 1위를 하는 등 가시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회사 측은 "인테리어를 통해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로 하여금 상품에 대한 다양한 이미지와 영상, 착용이미지 등으로 상품의 컨셉,
착용 후 느낌을 좀 더 구체적으로 전달 할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패키지, 다양한 카피문구, 전신거울 등으로 놀거리를 제공하여 고객이 즐길 수 있는 매장으로 탈바꿈하였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방문 고객의 동선을 고려해 상품을 배치하고, 각 상품이 배치된 진열장 내 셀카드를 비치하여 고객이 직접 선택 후 카운터에서 제품과 교환하는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는 동시에 다수의 고객이 방문 시에도 원활한 쇼핑을 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더한 것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충청일보 l 2020. 05. 28. l 김가희 기자
출처 : https://bit.ly/2MbaX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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